새로운 유형의 개 스포츠
건강하게 놀기를 좋아하고 에너지를 남겨두고 있는 애견과 살고 있는 분, 뭔가 개 스포츠를 시작해 보고 싶지만 자신의 체력에 자신이 없다고 하는 분, 그런 주인에게 딱 맞는 개 스포츠 있습니다.
스포츠의 이름은 "트라이볼"이라고 말합니다. 2005년 독일에서 태어난 스포츠에서 트라이는 독일어 Treib입니다. 영어로는 드라이브볼이나 푸시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 이름 그대로 볼을 사용한 경기인데, 구체적으로는 어떤 것일까요?
개도 사람도 폭넓은 층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트라이볼에서 사용되는 것은 인간용 밸런스 볼이라고 불리는 가볍고 큰 볼입니다. 그 큰 밸런스 볼을 필드에 몇 개 늘어놓고, 핸들러가 조금 떨어진 장소로부터 개에게 지시를 내어 밸런스 볼을 둘러싸안으로 이동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단지 양의 하딩을 공을 사용하여 실시한다는 이미지입니다. 개들은 코 끝에서 공을 구르고 울타리에 모입니다. 테두리 콜리 등의 하딩 타입의 개에 딱 맞는 경기입니다만, 어떤 견종의 개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빨리 달리거나 점프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폭넓은 연령층의 개를 참가할 수 있어 핸들러의 신체적 부담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인간도 개와 같이 폭넓은 층의 사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의 트라이볼 애호가 협회가 공개하고 있는 트레이닝의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Yi5yK3LToRQ
개 마음과 몸 모두에 자극이 되는 경기
이 경기는 2005년 독일에서 네덜란드인 개 트레이너 나이보아에 의해 고안되었다. 나이보아 씨는 하딩 훈련을 마친 후 강아지가 고무 물 그릇을 코 끝으로 밀고 놀고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큰 밸런스 볼을 주어 보았더니, 개들은 곧바로 볼에 익숙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 경기는 곧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고, 2007년에는 스웨덴에서 국제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경기는 미국에도 전해져 2010년에는 전미의 애호가 협회가 발족했습니다.
트라이볼은 단순히 개가 공에서 자유롭게 놀을 뿐만 아니라, 공을 굴리는 방법에 의해 핸들러가 개에게 정확하게 지시를 내야만 하고, 핸들러와 개 모두 자신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협력한다 필요합니다. 단순한 운동과 달리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에게 심신 양자극이 됩니다.
全米トライボール愛好家協会は、犬と人間の関係をより良くするための犬に優しいトレーニング方法を推奨しています。最初からいきなりボールを与えるのではなく、最初はボールのそばで基本的な動作を身につけ、次にボールの扱いなど基本的な技術を学んでいきます。すべてのトレーニングはトリーツを使った報酬ベースで行います。
日本ではまだ知名度の低い競技ですが、興味のある方は犬への報酬ベース方式を取り入れているドッグスポーツのトレーナーに相談してみ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上にリンクを貼った動画チャンネルでは初期段階からのトレーニング方法についての動画もたくさん公開されているので、トレーナーに相談する際の参考になるかと思います。
まとめ
2005年にドイツで生まれた、バランスボールを使ったドッグスポーツ『トライボール』をご紹介しました。
イギリスの諺で「A Tired Dog is a Good Dog 疲れた犬はいい犬だ」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元々は、疲れるほど働くのは良い犬だという意味があったのでしょうが、頭と体をバランス良く使って疲れた犬は家に戻って食事をすると丸くなって眠り、イタズラなどする暇もありませんから間違いなく良い犬です。
トライボールは現代の犬が安全に頭と体をバランス良く使う方法のひとつです。この競技自体には興味がなくても、「うちの子は頭脳と心と身体が良い刺激を受けているかな？」と考えるきっかけになれば幸いです。
